정부가 발표한 의대증원,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의료계 반발이 거세다. 전공의들이 사직하고, 의대생들이 휴학하는 가운데 정부가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가면서 의∙정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큐레이터 박민식 2024.02.21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겠다고 밝힌 뒤로 전공의와 의대생을 필두로 정부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한 달이 넘도록 이어지는 의료계의 반발에도 연일 강도를 높여가며 의료계를 압박하고 있다. 큐레이터 조운 2024.03.2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초 이송된 부산대병원이 아닌 서울대병원으로 이송·수술을 받아 논란이 일었다. 특히 최근 공공의대법, 지역의사제 통과에 힘썼던 민주당의 대표인 만큼 그의 이송 소식은 의료계의 공분을 샀다. 큐레이터 이지원 2024.01.15
2024년도 전공의 정원 모집이 마무리됐다. 올해 전공의 모집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비율 재배정, 기피과 미달 사태 등 이슈가 많았던 만큼 큰 관심을 끌었다. 큐레이터 하경대 2023.12.14
정부가 의대 증원을 확실시 하며 구체적인 증원 규모를 정하기 위해 수요 조사에 나섰다. 큐레이터 조운 기자 2023.11.23
정부가 의대정원 확대에 나서면서 의료계에 반발이 일고 있다. 큐레이터 박민식 2023.10.19
최근 연이어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가하는 사법부 판결이 나오고 있다. 큐레이터 하경대 2023.09.19
정부가 대구시에서 발생한 '응급실 뺑뺑이' 사건의 책임을 의료기관과 응급의학과 의사에게 물으면서 응급의학과 전공의 지원율이 급감하고 있다. 큐레이터 조운 기자 2023.08.02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과 이정근, 이상운 부회장에 대한 불신임 임총이 개최된다. 표결 여부에 따라 집행부 탄핵과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이 이뤄질 가능성이 점쳐진다. 큐레이터 하경대 2023.07.21
대구파티마병원 응급의학과 3년차 전공의가 응급환자를 거부했다는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의료계는 전공의가 최선을 다했지만 병원 내 정신과 폐쇄병동이 없다는 이유로 전원한 것이라며 책임을 의료진 개인에게 전가해선 안 된다고 공분하고 있다. 큐레이터 하경대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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