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에 우울한 소식으로 가득했던 올해 상반기 "임세원·윤한덕·신형록 죽음, 남의 일 아니다"
메디게이트뉴스 상반기 결산, 산부인과·외과 문제와 최저임금제·의사 과로사 등 인기
1 | "평생 환자를 위해 헌신하신 故 임세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님을 추모합니다" | //yuchengjiaoyun.com/news/2003848192 |
2 | 강북삼성병원 의사, 환자 흉기에 찔려 사망 '충격' | //yuchengjiaoyun.com/news/3593486861 |
3 | "산부인과가 사라진다…정부는 분만 저수가 문제 해결하고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하라" | //yuchengjiaoyun.com/news/3110060144 |
4 | 의협, 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과로사·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사망 "비통한 심정" | //yuchengjiaoyun.com/news/2577031330 |
5 | "진료실에서 의사 살인까지…의료인들이 안전하게 진료하게 해주세요" 국민청원 시작 | //yuchengjiaoyun.com/news/2172522096 |
6 | 故 임세원 교수, 환자가 흉기 들고 위협하는 순간에도 "모두 도망치세요" | //yuchengjiaoyun.com/news/1629574465 |
7 | "故 윤한덕 회원, 응급의료에 대한 열정과 헌신 잊지않겠다" | //yuchengjiaoyun.com/news/3132617013 |
8 | 구직하는 봉직의사들을 위한 꿀팁 | //yuchengjiaoyun.com/news/1817660717 |
9 | 의원협회 "간호사 안전 먼저 살폈던 故 임세원 교수, 의사자로 지정해달라" | //yuchengjiaoyun.com/news/1398258335 |
10 | "혼자 울고 싶을 땐 세브란스병원 20층으로 가세요" | //yuchengjiaoyun.com/news/1323513271 |
11 | 이대목동병원 의료진들도 법정에서 눈물바다…"00아빠, 00를 살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yuchengjiaoyun.com/news/2562239576 |
12 | "서울아산병원에서는 한우차돌짬뽕을 먹었어야 했다" | //yuchengjiaoyun.com/news/1177916214 |
13 | 최저임금 인상, 간호조무사 월급 얼마나 인상해야 하나 | //yuchengjiaoyun.com/news/1230002438 |
14 | 수혈도 이제는 환자중심으로... 환자 안전·의료질 향상 위해 환자혈액관리(PBM) 정책 필요 | //yuchengjiaoyun.com/news/1043073406 |
15 | 문재인 케어 탓? 수도권 대형병원 수익성 악화 현실화…의료이익 감소율, 가톨릭대 -52.8%·인하대 -36.3%·고려대 -12.1% | //yuchengjiaoyun.com/news/784245698 |
16 | 의대 교수들 “늘어난 당직과 상시 대기…우리도 주 80시간 근로법 제정해달라” | //yuchengjiaoyun.com/news/1943134078 |
17 | "응급상황에 나섰던 의사, 환자 잘못되면 형사처벌? 야구경기 지면 에이스투수 구속시키겠다는 것" | //yuchengjiaoyun.com/news/2803799613 |
18 | 말기암 환자, 산삼약침 암 치료 광고에 혹해 3420만원 지불했지만 암세포 퍼져 사망…법원, "치료비·위자료 지급하라" | //yuchengjiaoyun.com/news/3712876610 |
19 | 우즈벡은 한국 의사면허 인정, 싱가포르는 SKY의대 졸업생 인정 | //yuchengjiaoyun.com/news/416354421 |
20 | "수술할 외과의사가 없다"…30년 뒤 90대 외과의사에게 위암 수술 받아야 할지도 | //yuchengjiaoyun.com/news/3263975605 |
저작권자© 메디게이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보기(0)